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국(인물)/개인적 면모 (문단 편집) == 성격 == 역대 민정수석들과 비교해봤을 때 조국은 꼼꼼하지 않고 허술한 성격이라는 평이 있다. 그래서 이러한 성격으로 인해 빈 곳이 생겨 각종 공직자 인사 문제를 불렀다는 평가 또한 있다. [[https://news.joins.com/article/23644520|#]] 이에 대해선 공수처와 같은 굵직한 설계에만 관심을 가졌다고 해석하기도 한다. 멘탈이 상당히 강하다는 평도 추가됐다. [[조국 사태]]를 시점으로 가족과 관련된 온갖 비리와 입학비리 의혹 등등 여러가지가 터지고 과거 자신이 올린 SNS글로 '''조로남불, 조적조''' 등등 안 좋은 의미의 별명이 붙여지며 [[진중권]]을 비롯한 반 친문 진보인사들[* 다만 진중권을 제외한 저자들은 2020년대 들어 친윤 성향의 보수로 전향하였고 진중권도 대성 당시 보인 행보때문에 한편으론 비공식적으로 보수 취급 받는 형편이다.]이 [[조국흑서]]를 출판하는 등 날선비판을 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SNS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2021년 5월 말에는 자신의 회고록 '''조국의 시간'''을 출판 여기에서도 [[나르시시즘|"나는 죽지 않았다. 죽을 수 없었다. 진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, 나의 흠결을 알면서도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있었기에 버틸 수 있었다"]]는 미화 발언에 조국흑서 제작자 중 하나인 [[서민(교수)|서민]]교수는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16&aid=0001841456| "나도 멘탈 강하기로 자부하지만, 조국에 비하면 내 멘탈은 깃털보다 가볍고, 모래알처럼 흩어지고, 금방 녹아없어질 아이스크림 같은 것"]]이라며 소감을 내놨고 [[진중권]]은 "하여튼 이 친구(조 전 장관)의 멘탈은 연구대상이다. 또 책을 써야 하나?"라고 할 정도로 인정하였다. 물론 이것도 정말로 결백, 양심에 거치지 않는 경우에야 칭찬이지 여기선 자기합리화, 뻔뻔함, 자아도취(나르시시즘) 등을 에둘러 비꼰 표현에 가깝다. 다만 이후에 대표적인 [[친윤]] 포지션을 겸하는 인물들의 평이라 견제를 위해 저랬다는 말도 나오긴 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